2012年12月4日

表現②-単語はわかるけど・・・ Ⅱ

2回目です!

まずは会話文を読んで推測してみてください。


<1> 밥 먹듯이 하다

A: 애가 크면 클수록 너무 말을 안 들어요.
B: 그러게 말이에요. 저희 애도 요즘 거짓말을 하고 집에 늦게 들어와요.
A: 저희 애도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니까요.

<2> 배가 아프다

A: 제 친구 딸이 공부도 잘하는데 피아노 대회에서 상도 탔대요.
B: 정말 부럽네요. 저희 애는 피아노학원에 가는 걸 너무 싫어해요.
A: 배가 아파서 이야기 듣다가 바쁘다고 말하고 전화를 끊어버렸어요.




意味はこちら↓↓↓  *ドラック&ドロップ*

<1>  しょっちゅう~をする
<2>  羨ましくて憎たらしい(嫉む=시샘하다, 시기하다)
当てたひとは手あげて~(^_^)/

なぜか会話が全部ママ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(笑)
別に男性でも普通に使いますので!


「밥 먹듯이 하다」は「ご飯を食べる」という日常的なことに喩えた表現です。
「배가 아프다」は・・・何か悩み事や心配事があるときに胃が痛くなる人多いですよね。
それで覚えたら多分大丈夫だと思います!

今回もどれも使える表現なので、ぜひ覚えてくださいね!

0 件のコメント:

コメントを投稿